| 아이가 책에 푹 빠졌어요. |
매우만족 |
sim9*** |
6살 4살 두 딸을 키우면서 맞벌이 하는 워킹맘입니다
엄마 아빠도 겨우 말하던 큰 아이가 어느새 기역 니은으로 글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만 이제는 제법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본인도 글자를 알아가면서 책 읽는 재미를 느끼는지 책에 대한 욕심이 마구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뿌듯^^
큰 아이가 돌쯤 되었을 때 책을 사주고 싶어 알아보았더니 가격이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생활비 아껴서 책을 사줘야 하는데, 책값이 장난 아니니 선뜻 책을 산다는게 사치 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ㅜㅜ
브랜드 출판사 책은 방문교사가 수업도 해준다면서 가격은 비싸고 하길래 중고책을 알아보긴 했는데, 아이한테 좀 안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걱정되고 망설여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둘째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알게 된 언니가 리틀코리아라는 홈페이지를 알려주면서, 여기서 대여를 해 본다면서 저에게도 한번 빌려보라고 하더라구요.
큰 아이가 알레르기가 좀 있어서 망설이다가 우려 섞인 마음에 10일 짧은 대여로 한 세트를 대여했는데, 빌린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 번이나 봤나 싶을 정도의 책이 도착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잘 읽고 반납하고 다시 한 질을 빌렸는데 이번에도 굿~. 빌려서 책을 읽힌다는 것에 대한 찜찜함이 없어졌어요. 문제는 빌렸던 책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반납을 못 하게 하는 일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연장하고 반납하고 몇 번 하다가...연장하는 비용보다는 통큰대여를 하는 게 돈도 저렴하고 맘놓고 여유있게 볼 수 있어서 통큰대여를 애용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1년 대여가 생겨서 4달째 보구 있는데, 처음 대여비를 생각하면 비싸 보이지만 저처럼 한 두 달에 한 번씩 책을 바꿔서 보는 사람은 딱이네요. 욕심 같으면 2년, 3년대여도 만들면 좋겠어요. ㅎㅎ
리틀코리아를 통해 한번 두 번 대여를 시작하면서 ‘진즉에 알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책을 보여줬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였어요. 지금은 맘껏 보여줄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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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코리아 덕분에.. |
매우만족 |
sim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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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야만 한다는 생각에 아이 6살 후반부터 엄청 사서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또 사고 그랬지요. 그때는 정말 한달에 서너번 꼴로 택배를 받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7세가 넘어가고 엄청나게 쌓이는 책이며 비용에 대한 부담이 팍팍 현실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뭐 다른 방법 없나 하는차에 지인의 소개로 리틀코리아를 알게되었죠. 리틀 코리아 아니었으면 우리 아이 책 맘껏 읽히지 못한다는 부담감에 휩싸여 있었을거예요~~ 좋은 책을 착한 가격에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요.. 앞으로 리틀코리아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더욱 발전하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접할수 있게 해주시고 또 어려운 이웃에게는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하는 착한 기업이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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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많이 보는 아이에게는 좋아요 |
보통 |
hajongu*** |
아이가 7세가 되었을 때는 반복이 줄고 새 책을 찾을 때는 좋아요.
하지만 엄마가 읽어줘야 할때는 통큰대여가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반복을 많이 하고 책을 찾는 시기 아주 어릴때는 일반대여보다는 통큰대여가 나은 것 같아요.
저는 6세때도 빌리고 7세때도 빌렸는데 6세때는 통큰대여가 없어서 어쩔 수없이 일반대여해서 봤는데 아쉬움이 많더라고요.
7세때는 통큰대여해서 자유롭게 다른책을 빌려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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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 편하게 경제적으로!! |
매우만족 |
min*** |
처음 리틀코리아를 알았을때 어찌나 기뻤던지!
아이에게 원하는 책을 맘껏 사주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매번 도서관에서 몇 권씩 빌려보기도 힘든데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대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맘에 듭니다.
개똥이네를 이용해 중고책도 구매하고 우리동네 대여도 이용해 보았습니다.
모두 친절하셔서 믿음을 갖고 계속 리틀코리아를 이용하게 되네요.
책도 모두 상태가 양호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책, 엄마도 좋아하는 책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 참 좋네요.
부모가 볼 수 있는 육아관련책도 대여할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시스템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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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 대여시스템 |
매우만족 |
ti*** |
아이들 전집 한번 사주려면 몇 십만원이 훌쩍인데, 원하는 기간동안 원하는 전집을 빌려볼수 있는 <리틀 코리아>의 대여 서비스는 정말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특히 좋은 점은, 책이 깨끗하고 새것 같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대여책이라고해서 타 대여시스템(월 회비를 내고 일주일에 4권정도 빌려주는)처럼 좀 지저분하거나 낡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정말 새 책을 산것처럼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고 아이도 좋아하더군요.
또 전집이 비싼만큼 그냥 샀다가 내가 바라던 것과 다르면 실망할 수도 있는데, 고가의 전집을 살때는 구입전에 <리틀코리아>에서 대여했다가 내용이 좋으면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습니다.
이번에 빌린 명작전집을 반납하는 당일에 또 다른 접집(어린이 경제)을 대여할정도로 <리틀코리아>의 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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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넉넉한 책과 시간적 여유를 줍니다. |
매우만족 |
jhyuns*** |
리틀코리아에서 아이들 책들을 대여해본 경험상 30일씩 보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긴 시간동안 2번정도 반복해서 책을 읽게 할 수 있는 통큰 대여프로그램이 더 제게는 맞는 경우 였습니다. 학년이 올라갈 수록 글자도 작아지고 페이지 수도 많아져서 빠르게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통큰 대여프로그램이 훨씬 더 나은 경우라도 생각되어 집니다. 긴 시간동안 이웃사촌이 저희 집을 방문할경우에도 몇권씩 함께 나누어서 읽기도 하고 충분히 책을 소화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통큰 대여 프로그램 이용할 것이며, 이웃에도 많이 알려서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이 애용하라고 소개할께요..
넘,, 알찬 통큰 대여 프로그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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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대비 만족100% |
매우만족 |
ji*** |
외국 생활을 한 아이에게 한글책을 다양하게 읽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또래에 비해 한글책 수준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천천히 쉬운 책으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집 대여가 가능한 리틀 코리아에서 읽은 지인지기, 세계명작, 경제만화를 고루 읽고 이제 아이의 책 읽기는 즐거운 습관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배송과 반품이 쉽고, 기간도 맘껏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게릴라 세일에서 평소 찜해두었던 도서도 구입했고, 대여평을 참고로 해서 아이의 관심과 눈 높이에 맞는 책을 앞으로도 고루 읽게 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중학생이 된 아이를 위해 초등생 고학년 이상의 전집류도 좀 더 확보해주셨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구요, 연령별로 세분화된 도서 목록과 자세한 설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이 기회에 감사의 인사도 남기고 싶습니다.
또 하나 덧붙이자면, 제가 자랄때와는 현저히 다른 도서의 품질이 놀라워,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즐겨 읽게 된다는 점이지요. 지인지기를 보면서는 너무도 친근한 책의 기획에 놀랐고, 세계 명작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보며 감동하는 기쁨은 단지 아이것 만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찾아 꾸준히 대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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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코리아 좋아요^^ |
매우만족 |
hambak*** |
아이가 어릴때부터 알게 되어 간간히 필요할 때마다 빌리곤 하는데요. 다른 곳을 비교 검색 하지 않고 이 곳만 줄기차게 이용하고 있답니다.
우선 책 종류가 많아요. 검색하면 왠만한 책들은 다 준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놀라운건 책 상태가 너무 깨끗하다는 거예요.
예전에 몇번 새책을 봤거든요. 책을 보기가 조심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리고 기간연장을 해도 비용에 차이가 없다는 점이 강점이예요.
울 아이가 책 읽는 속도가 느린편이라 가끔 기간이 모자라기도 하거든요.
그 전날도 연장이 가능하다는게 너무 좋구요. 그리고 기간 추가 비용이 처음에 빌릴때랑 같아서 그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
여튼 저희는 리틀코리아 팬이구요. 다른 엄마들에게도 많이 소문내는 편이랍니다.
빌리는 시스템도 편하구요.
앞으로도 잘 이용하겠습니다. 더 좋은 시스템 많이 개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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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코리아 왕팬! |
매우만족 |
clsrnd*** |
리틀코리아를 알고부터 열렬한 팬이 되어 다른곳은 절대로 안갑니다.
우리 애들은 다독하는 편이라 10일 대여도 좋다고 생각해요
책보낼때 조금 아쉽긴하지만 여러종류의 책을 골고루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책을 무턱대고 사기보단 짧은기간 대여로 파악한뒤 결정할수도 있고요.
리틀의 사장님 직원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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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큰 대여 짱이예여^^ |
매우만족 |
somima*** |
한질의 전집과 단행본 위주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죠. 100일이란 기간 메리트는 있었지만 활용을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했지만 지르고 보자고 생각했죠. 유명한 전집을 읽히고는 싶지만 무조건 사줄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대신 많이 접해보고 젤 좋아하는 책 위주로 사주자고 생각했죠.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첨엔 반대하던 울신랑도 긍정적으로 바뀔정도니까여...저녁마다 몇권씩 읽어달라고 조르니 귀찮아 하면서도 아이랑 교감할 수 있는 통로라 생각하는지 은근 좋아합니다.
첫 통큰 대여에 리필한번 기간은 20일 남짓 남았네여. 벌써 담에 들일 전집 찜해 뒀습니다. 단. 통근 대여 금액을 좀 낮춰 주심 더 많은 활용을 할텐데ㅠ.ㅠ 책을 보내버리믄 넘 허해서리 바로 대여는 해야는데 쪼매 부담됩니다.
암튼 좋은 전집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는 리틀 코리아가 있어 우리에게는 넘 행운이네여.
수고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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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절약-바쁜 엄마에게 적합 |
매우만족 |
ymc6*** |
고학년, 저학년, 유아 이렇게 아이들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여러가지 책을 다양하게 도서관에서 빌리거나 구입해서 보기가 무척 어려운데
리틀코리아를 이용하여 각 연령에 맞는 책을 빌려볼 수 있어서 좋다.
책 서평을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책 정보도 얻을 수 있고
큰애나 둘째나 제 나이때 읽지 못한 책을 동생용으로 빌리면 읽고 싶었던
책이 있다며 즐거워하며 읽는다. 그리고 가끔 동생에게 책 읽어주는 서비스도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읽기 훈련도 되는 듯하다. 제 나이 책은 글밥이 많이 큰 소리로 읽기 어려운데 동생들 책은 잘 읽어 주는 편이다.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일석 삼조 그 이상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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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코리아 마치 우리집 서점으로 생각이됩니다. |
매우만족 |
k12*** |
리틀코리아를 처음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수많은 종류의 책을 골라서 빌릴수 있다는게 정말 최고의
장점입니다 또한 수많은 분들의 이용후기는 책을 사거나 빌릴때
많이 참고하게 만드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책들이 모두 깨끗해서 새책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희집 컴퓨터엔 서점이 하나 있는데
리틀서점으로 등록이 되어있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배송또한 정확하고 신속해서 신뢰도가 아주 높답니다
모두들 잘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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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책을 대여 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
매우만족 |
bor*** |
리틀코리아처럼 많은 책을 대여하는 곳이없는것 같습니다.
저렴한 대여료에... 많은 책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우리집은 리틀코리아에서 대여한 책들로 책이 항상 가득하답니다~
다들 부러워하죠..ㅋ
대여한 책의 대부분이 깨끗해서 더 좋구요.. 어떤때는 정말 새책같은 느낌이예요~
너무 감사하구요...
더 많은 책,다양한 책이 었으면 하는게 바램이예요~
참..그리고 엄마들이 읽을 만한 책들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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