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토론학교 - 과학과 기술

  • 정가
    13,000 원
  • 출판사
    우리학교
  • 지은이
    임병갑,한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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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중학생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책머리에

01 식용 동물과 애완동물은 정해져 있을까?
그래! 동물에 따라 다르게 대해야 해
아니야! 인간 마음대로 차별해서는 안 돼

02 스마트폰은 날개일까, 족쇄일까?
그래!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 줄 거야
아니야! 스마트폰은 우리를 옭아매는 족쇄일 뿐이야

03 로봇도 투표하고 세금을 내야 할까?
그래! 로봇을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주어선 안 돼
아니야! 로봇도 인간과 똑같은 권리를 가질 수 있어

04 발명과 발견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그래! 나누면 나눌수록 발전은 없어
아니야! 과학기술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발전해

05 과학과 종교는 싸울 수밖에 없을까?
그래! 과학과 종교는 달라도 너무 달라
아니야! 과학과 종교는 화해할 수 있어

06 과학기술은 지금보다 속도를 내야 할까?
그래! 과학은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속도를 내야 해
아니야! 이제는 게으름이 인간과 지구를 살려 줄 거야

청소년들은 연필로 글씨 쓰는 걸 배우는 동시에 컴퓨터 만지는 법을 배웠고,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돌아와 다시 스마트폰과 게임기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내며 자랐다.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 아니라 늘 곁에 존재해 온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다. [중학생토론학교 과학과 기술]은 과학기술을 당연한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물음표를 던져 보도록 권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과학기술의 문제들을 토론이라는 틀로 들여다봄으로써 알쏭달쏭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기술을 우리 삶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바꾸어 준다. 청소년 독자들은 책 속에 고루 녹아 있는 과학의 기본 원리와 과학사의 에피소드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상상하는 한편 첨단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살펴봄으로써 과학기술이 공식을 달달 외워야 하는 정답의 세계가 아니라 불꽃 튀는 생생한 토론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 가치의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과학기술을 토론해야 미래가 보인다.
아이들에게 과학은 어렵다. 속도와 가속도, 전기와 자기, 원자와 분자, 생물 종의 분류와 진화, 행성과 우주의 운동……. 기술은 더 어렵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원리, 로봇 공학의 현 주소, 첨단 의약품과 백신의 개발……. 그런데 아이들에게 ‘과학 공부’ ‘기술 공부’는 어렵고 골치 아파도 과학과 기술의 혜택을 맛보는 일은 전혀 어렵지 않다. 새로 나온 제품의 포장을 뜯어 버튼만 누르면 되고, 고장이 나도 수리 센터에 맡기거나 신제품을 다시 사면 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연필로 글씨 쓰는 걸 배우는 동시에 컴퓨터 만지는 법을 배웠고, 놀이터에서 뛰어 놀고 돌아와 다시 스마트폰과 게임기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내며 자랐다. 신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이 기술이 삶을 어떻게 바꿀지, 어떤 문제점을 가져올지 끊임없이 걱정하며 과학과 기술을 바라보았던 기성세대와는 전혀 다르다. 아이들에게 과학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 아니라 늘 곁에 존재해 온 너무도 당연한 것들이다. 그러다보니 과학과 기술에 대한 공부는 거부해도 첨단 신기술이라고 하면 거부감 없이 좋은 것으로 여겨 버린다.
[중학생토론학교 과학과 기술]은 이처럼 과학기술을 당연히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물음표와 느낌표를 던져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과학기술이 미래의 다른 이름이라면 다가올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이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들여다보는 일은 꼭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과학기술의 문제들을 토론이라는 틀로 들여다봄으로써 알쏭달쏭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기술을 우리 삶과 밀접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바꾸어 주고 있다.

토론으로 만나는 과학기술의 빛과 그림자
아이들은 스마트폰에 빠져 현실 속 진짜 친구를 외면하면 안 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더위를 못 참고 에어컨을 틀면 북극곰이 살 곳이 사라진다는 것도, 과학기술이 무조건 핑크빛 미래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도 ‘상식’으로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과학기술이 왜 핑크빛 미래를 가져다주지 않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중학생토론학교 과학과 기술]은 그 ‘상식’을 내면화하지 못한 채 여전히 과학기술을 도깨비 방망이, 알라딘의 요술램프로 여기는 아이들에게 과학기술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골라 ‘식용 동물과 애완동물은 정해져 있을까?’ ‘스마트폰은 날개일까, 족쇄일까?’ ‘로봇도 투표하고 세금내야 할까?’ ‘발명과 발견에 대한 권리는 누구에게 있을까?’ ‘과학과 종교는 싸울 수밖에 없을까?’ ‘과학기술은 지금보다 속도를 내야 할까?’ 등등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래!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날개를 달아줄 거야!’ ‘아니야! 스마트폰은 우리를 옭아매는 족쇄일 뿐이야!’처럼 대립하는 두 입장을 나란히 보여주며 생각을 저울질하게 만든다. 책을 읽어나가며 대립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옳은 입장은 어떤 것일까를 고민하게 되는 동안, 아이들은 과학의 맨얼굴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문제들이 자신의 문제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식만 달달 외우는 과학 vs 유쾌하게 토론하는 과학
토론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스마트폰,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을 뼈대 삼아, 갈릴레이의 종교재판과 에디슨의 발명 에피소드 등 과학사의 재미난 스토리를 실마리 삼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실험실 고기와 지속가능한 개발처럼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도 적재적소에 들어있다. 여기에 텍스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풍부한 이미지와 ‘생각열기’ ‘입장정하기’ 등 직접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편집요소를 더했다. 덕분에 과학이라면 왠지 머리가 지끈지끈했던 아이들이라도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과학’과 ‘기술’을 나누어 생각해 보는 데 있다. 과학사와 과학철학을 전공한 저자는 과학기술이 공식을 달달 외워야 하는 정답의 세계가 아니라 불꽃 튀는 생생한 토론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 가치의 세계라는 것을 친절하게 일러준다.

과학은 ‘법칙을 발견해 내려는 노력’입니다. 기술 역시 노력이긴 하지만 ‘과학이 찾아낸 법칙들을 이용해서 인간을 행복하게 하려는 노력’이지요, 만유인력의 법칙은 과학자 뉴턴이 발견했지만 이 법칙을 이용해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것은 기술자들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우리의 선택에 달린 것이 아니지만 어떤 기술을 어떻게 개발할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기술을 개발해야 우리가 더 행복해질까? 그렇게 개발한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때 우리가 더 행복해질까?’ 우리는 이런 물음 하나하나를 피하지 말고 씨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답을 내리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 나아가 인류의 미래가 좌우될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이 책은 이제 막 중학교에 들어가 과학다운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려는 십대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생각의 거름망을 촘촘히 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청소년 독자들은 책 속에 고루 녹아 있는 과학의 기본 원리와 과학사의 에피소드, 첨단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다가올 지구의 미래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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