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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나가!

  • 정가
    8,500 원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 지은이
    임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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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난 잘났어!

달리기도 잘해

네가 다 망쳤어!

다시 찾아온 기회

가슴이 콕콕

착하지 않아

작가의 말

다른 사람의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자세를 기르고, 친구와 마음 나누는 법을 알게 합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비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상처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하나쯤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밀은 자기만의 콤플렉스일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열등감이나 불완전하다고 느끼는 불안한 심리들이 이리저리 뭉친 것들이죠. 문제는 이런 비밀이 바깥으로 드러나게 되었을 때 상처로 탈바꿈을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그 상처를 치유하지 못할 경우, 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반응은 상처를 키우는 데 아주 큰 영향을 주지요.
[내가 제일 잘나가!]의 주인공인 민규에게도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아빠가 장애인이라는 것입니다. 미술 시간에 가족 그리기를 하면서 우연히 친구들이 민규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이때 민규는 아주 큰 상처를 받게 됩니다. 친구들이 '너희 아빠 장애인이지?' 하고 놀리는 것 같았거든요. 그때부터 민규는 상처를 감추려고 도리어 스스로를 잘난 척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잘난 척 방패보다는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당당함
민규는 왜 잘난 척을 방패로 삼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민규 엄마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민규 엄마는 민규가 유치원에서 겪은 일을 알고는 민규에게 '당당해져라. 사람들은 스스로 잘난 사람에게는 절대로 함부로 못 대한다.'라는 말로 다독였습니다. 민규는 엄마의 말을 들은 후부터 뭐든지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덕분에 민규는 매사에 의욕이 넘치고, 당당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었지만 정작 자기를 아프게 콕콕 찌르는 상처를 치유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대로 방치해 둔 채 겉으로만 괜찮은 척 살아온 것이지요. 민규가 자기 아빠를 다른 아빠와 비교하면서 감추려 하고, 애써 당당해지려고 잘난 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자화상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살아가는 모습도 제각각이지요.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불안해할 필요도 없고,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를 민규 친구인 달호는 알고 있었나 봅니다. 애써 잘난 척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민규라면 비밀로 할 사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걸 보면요. 달호의 이런 솔직한 모습에서 민규가 진정한 의미의 당당함이 어떤 건지 느끼게 되지 않았을까요?

잘난 척 방패 너머 진실을 아는 천사
평소 민규는 달호에게 따뜻한 말을 한 번도 건넨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달호가 상을 받을 때에도 '고작 장려상'이라며 무시하고, 이어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나는 데도 '너 때문에 졌다'고 면박을 주기 바빴지요. 그런데 달호는 민규가 전혀 밉지 않았습니다. 달호의 눈에는 민규의 잘난 척 방패 뒤에 감춰진 아픔이 어른어른 비쳤거든요. 달호는 민규가 자기 누나랑 어딘가 모르게 참 많이 닮아 보였습니다. 달호 누나도 집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사람인데, 밖에만 나갔다 하면 까칠하게 변했거든요. 달호 누나는 부모님이 안 계시다고 놀림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날 이후부터 친구들이 놀리지 못하게 센 척을 하며 자기를 무장한 채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달호가 보기에 민규의 잘난 척과 누나의 센 척은 다르지 않았던 거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보지 못한 민규의 상처를 달호는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덕분에 달호는 민규가 가장 외로운 순간에 따뜻한 손을 건넬 수 있었습니다.[내가 제일 잘나가!]를 읽는 친구들이 달호처럼 상대방의 내면을 들여다보려고 노력하며, 친구의 상처를 보듬어 주면서 우정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
민규는 매사에 당당하고, 뭐든 잘하고, 또 잘하고 싶은 아이입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자기를 놀리지 않고 무시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가끔은 그 당당함이 지나쳐 친구들에게 '잘난 척 대마왕'이라고 미움을 살 때도 있습니다.
체육대회가 있던 날, 민규는 전 학년 연합 이어달리기에 반 대표로 뽑혀 나가게 되었습니다. 민규는 달리기 실력을 제대로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민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바통을 넘겨주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민규는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 두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없는 병설유치원 운동장으로 무작정 달려갔습니다. 미끄럼틀 안에 들어가 무릎에 얼굴을 묻고 조용히 앉아 있는데, 갑자기 달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민규가 있는 곳을 어떻게 알았는지 달호가 민규를 데리러 온 거였어요. 민규는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서둘러 가던 달호가 넘어져 버렸고, 그 바람에 달호는 한쪽 발에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규는 달호가 자기를 데리러 오지만 않았어도 다칠 일은 없었다고 생각하며 미안해했습니다. 그래서 민규는 달호의 가방을 집까지 대신 들어주기로 했지요. 민규는 집으로 가는 길에 달호에게서 예기치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적잖이 놀랐습니다. 늙 밝고 당당하게 보이던 달호에게도 자기와 비슷한 아픔이 있었으니까요. 민규는 달호처럼 자기가 처한 상황을 떳떳하게 말하고, 진정한 우정을 키워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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