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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엘리베이터

  • 정가
    8,500 원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 지은이
    유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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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을 구해 줘
신물 괴물 나무

작가의 말

즐거운 상상이 가득, 정이 넘치는 엘리베이터
요즘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파트에 살지 않더라도 엘리베이터를 탈 일이 많이 있지요. 엘리베이터에 혼자 탔을 때나 누군가와 함께 탔는데 적막이 감돌 때 우리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끔은 무서운 생각이 들 수도 있을 테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미난 상상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유순희 작가 역시 하루에도 몇 번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며 관찰하고 느꼈던 것들이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동네에서 마주친 꼬마와 풍선, 신문지 한 장이 마침내 멋진 이야기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 어쩌면 조금은 이상한 상상? 어쨌거나 짤막한 이야기 두 편의 온도는 아주 따뜻합니다. 끝없는 상상이 이어지는 순간에도 이웃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겁니다. 가족의 또 다른 이름을 '이웃'이라고 부를 만큼 우리 어릴 적에는 이웃들과 스스럼없이 지냈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고, 음식을 나눠 먹고, 기쁨과 걱정을 나누는 사이였지요. 저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예전처럼 이웃과 무언가를 함께하기는 어렵겠지만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이웃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요
첫 번째 이야기, 단짝 현지에게 주려고 풍선을 끌어안고 엘리베이터에 탄 현지는 층마다 사람이 타고 공간이 좁아지면서 불안감을 느낍니다. 소중한 풍선이 터져 버릴 것만 같습니다. 손톱이 기다란 누나, 뜨개바늘이 꽂힌 가방을 멘 아주머니, 택배 상자를 짊어진 아저씨 모두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모두 현이의 풍선을 지켜 주려고 조심하고 있었지요. 두 번째 이야기, 나는 짝꿍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에 잔뜩 겁을 집어먹었습니다. 귀지를 파지 않으면 벌레가 귓속으로 들어와 귀지는 물론이고 뇌까지 파먹는다니 끔찍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요. 태어나서 한 번도 귀지를 판 적이 없는 나는 세상 고민을 다 짊어진 듯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지만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들 덕분에 고민은 어느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바뀌어 갑니다. 달라진 사실은 없는데 마음먹기에 따라 상황은 아주 달라져 있습니다. 무엇인지 모를 긍정의 힘이 느껴지는 두 개의 이야기! 처음엔 이상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따스함이 배어 있는 그림 또한 이 책의 매력을 한층 더해 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재미있어요.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나를 어딘가로 데려다 주거든요.
앗,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어요!

풍선을 구해 줘
현이는 단짝 윤지에게 주려고 풍선을 들고 학교에 갔다가 윤지가 결석하자 하굣길에 풍선을 들고 윤지네 집으로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매니큐어를 칠한 긴 손톱의 누나, 뜨개바늘이 꽂힌 가방을 든 아줌마,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든 아저씨가 층마다 탑니다. 점점 좁혀 오는 공간 안에서 소중한 풍선이 터질까 봐 조마조마한 현이는 풍선을 구해 달라고 소리치며 눈을 감습니다. 그 순간 모든 것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현이는 풍선과 함께 숲 속에 덩그러니 놓이게 되었습니다. 풍선을 터뜨리려는 동물들을 뒤로 하고 종일 숲을 헤매던 현이는 쪼그라든 풍선에 힘껏 바람을 불어넣다가 바람과 함께 엘리베이터 안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현이가 걱정하던 긴 손톱의 누나, 뜨개바늘을 가진 아줌마,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든 아저씨가 하나같이 풍선을 터뜨릴까 봐 가장자리에 바짝 붙어 서 있는 게 아니겠어요? 풍선을 소중하게 손에 쥔 현이가 윤지네 집 벨을 누릅니다.

신문 괴물 나무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신문지 한 장이 바닥에 떡하니 놓여 있습니다. 나뿐 아니라 할아버지, 아줌마, 유치원 아이 등 타는 사람마다 신경이 쓰이기는 마찬가지였지요. 게다가 신문지가 꿈틀대더니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췄습니다. 사람들이 신문지를 치우려 하지만 꼼짝도 않고 곧이어 신문지 아래로 커다란 뿌리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 할아버지 한 분이 고민이 깊으면 그럴 수 있다며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탄 사람들이 각자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고민은 어느새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되어 갑니다. 다시 신문지를 들어 올렸을 땐 보통의 가벼운 신문지가 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수리했다는 방송이 흘러나오고, 모두 기분 좋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립니다. 신문지를 접어 만든 바람개비를 들고 유치원 아이가 활짝 웃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나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3~4학년군 국어①-가 5. 내용을 간추려요

상상하는 재미,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게 해 줍니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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