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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야옹이와 금빛 마법사

  • 정가
    12,000 원
  • 출판사
    책읽는곰
  • 지은이
    구도 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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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탕탕탕 야옹이 읽기책,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당탕탕 야옹이〉는 일본에서만 통산 250만 부가 넘게 팔린 인기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가 ‘첫 읽기책’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당탕탕 야옹이〉 그림책 시리즈를 읽고 자란 어린이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지요. 갑자기 글이 많아져서 걱정이라고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처음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구도 노리코 작가가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꾸렸거든요. 게다가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곧장 다음 권이 기다려지는,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물론 〈우당탕탕 야옹이〉 그림책 시리즈를 읽지 않았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세상 구경을 나섰다가 빈털터리가 되었다옹!
말썽꾸러기 야옹이들이 바다 끝 동굴에서 찾은 보물을 한 보따리씩 짊어지고 세상 구경에 나섰습니다. 야옹이들의 가장 큰 즐거움은 가는 곳마다 가장 이름난 식당에 들러 가장 이름난 생선 요리를 먹는 것이지요. 그런데 날이면 날마다 아침, 점심, 저녁을 상다리가 부러지게 먹다 보니 어느새 보물이 바닥나고 말았습니다.
야옹이들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처음으로 찾아든 곳은 가난한 쥐 나라였지요. 쥐 나라 임금님은 온 나라 아이들이 한꺼번에 사라져 시름에 잠겨 있으면서도 야옹이들에게 기꺼이 빵을 나눠 줍니다. 야옹이들은 이웃 나라에 가면 일자리가 있을 거라는 쥐 나라 임금님의 말에 다시 길을 나섭니다. 하지만 가도 가도 이웃 나라는 보이지 않고 쥐 나라 임금님께 얻은 빵마저 다 떨어지지요.
어두운 숲속을 헤매던 야옹이들이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찾아든 곳은 높은 바위벽으로 둘러싸인 낡은 저택! 맛있는 냄새는 저택의 부엌에서 풍겨 나오고 있었습니다. 야옹이들은 더는 참지 못하고 커다란 냄비에 생선 수프를 허겁지겁 먹어 치우지요. 하지만 수프는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아, 배불러. 더는 못 먹어!” 야옹이들이 두 손 두 발을 다 든 순간 저택의 주인인 금빛 마법사가 나타납니다. 그러고는 아옹이들에게 저택의 요리사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지요. 마법사는 더없이 친절하고 마법 냄비에는 맛있는 수프가 넘쳐 나지만…… 어쩐지 수상한 냄새가 폴폴 나는 저택입니다. 야옹이들은 이 저택에 계속 머물러도 괜찮은 걸까요?

우리도 이제 나눌 줄도 알고 베풀 줄도 안다옹!
동화책 시리즈에서 여덟 마리 야옹이들은 그림책 시리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면모를 보여 줍니다. 그림책 시리즈가 ‘마음껏 저질러 보고 싶은’ 어린이의 욕망을 한껏 채워 주었다면, 동화책 시리즈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성장’이라는 어린이의 지상 과제를 다루고 있지요.
물론 야옹이들은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궁금한 것도,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좀처럼 참지 못하는 그야말로 본능에 충실한 녀석들입니다. ‘적당히’를 모르는 그 성격 때문에 이번에는 여행길에서 빈털터리가 되고 말지요. 하지만 일자리를 찾아 나선 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마치 과거의 야옹이처럼 막무가내로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아! 배가 고파 죽겠어!”를 외쳐 대는 난쟁이에게 마지막 남은 빵을 나눠 주거든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그저 심심하다는 이유로 그을음이 새카맣게 앉은 마법 냄비와 칼과 물병을 새것처럼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기도 하지요. 쥐 나라 아이들을 구해 낼 생각으로 금빛 마법사와 약속을 깨고 저택을 구석구석 뒤지기도 하고요. 그보다 더 결정적인 것은…… 책에서 확인하세요,
야옹이들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음껏 저질러 볼 기회와 잘못을 돌이킬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이의 처지를 헤아리며 잘못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생각도 더 깊어지고 마음도 더 넓어진 것이지요. 야옹이들에게 번번이 당하면서도 늘 기회를 주는 멍멍 씨는 말할 것도 없고, 위험에 빠진 야옹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다른 이들의 공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케이크가 커졌어요》 편에서 개미만큼 작아진 야옹이를 본 모습으로 되돌려 준 마미, 《아이스크림이 꽁꽁》 편에서 얼어 죽을 뻔한 야옹이들을 구해 준 꼬마 펭귄 팽이, 이번 이야기에서 자신들도 가난하면서 기꺼이 먹을 것을 베풀어 준 쥐 나라 임금님까지 말입니다.
이제 남들과 나눌 줄도 알고, 남에게 베풀 줄도 알게 된 야옹이들. 그 모습조차도 어른 흉내를 내는 유치원 형아반 아이들처럼 사랑스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 어린이들도 이렇게 한 뼘 성장한 야옹이들의 모습이 싫지 않을 것입니다.
식물이 싹을 틔우기까지는 햇빛과 양분뿐만 아니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야옹이들처럼 어린이들에게도 마음껏 말썽 부릴 기회와 반성할 시간이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야옹이들처럼 놀랍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지 않을까요?

우당탕탕 야옹이들과 함께 읽기 독립!
《우당탕탕 야옹이와 바다 끝 괴물》은 내용뿐 아니라 형식 면에서도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책입니다. 처음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해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꾸려진 동화거든요.
물론 그림책 시리즈에 비하면 글이 많아서 처음 혼자서 책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으로 꾸렸다고는 하지만, 작가가 의도적으로 끼워 넣은 어려운 단어나 표현도 더러 등장합니다. 책이 아니면 어린이들이 어디에서 이런 말을 배울까 하는 마음에서였다고 하지요. 하지만 여덟 마리 야옹이들이 용기를 내어 모험에 나서듯이 어린이들도 용기를 내어 책장을 펼치기만 한다면 금세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단숨에 읽지 않아도 됩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넘어가도 좋고, 부모님께 물어봐도 좋습니다. 어떤 식이 되었든 야옹이들과 신나는 모험을 마칠 즈음이면 이전보다 한층 더 자라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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