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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아줌마 밴드

  • 정가
    8,500 원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 지은이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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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자다가 떡이 생기려면
공짜야
복지관에서 생긴 일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어
하얀 봉투
밝혀진 비밀

엄마에게 비밀이 생겼어요!
저녁때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외출을 해요.
원래 바쁜 엄마였지만 더 바빠졌어요.
잔소리가 줄어든 건 좋은데,
관심도 함께 줄어든 것 같아 왠지 서운해요.
대체 무슨 일일까요?

꿈, 가족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엿볼 수 있는 유쾌한 동화책

‘행복은 이런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사람마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동화 ‘파랑새’에서 치르치르와 미치르가 곁에 파랑새를 두고 깨닫지 못한 것처럼, 우리는 이미 행복을 곁에 두고 있으면서도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행복을 위해 헤매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저마다 느끼는 여러 가지 의미의 행복 중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것이 바로 ‘꿈’을 가꾸고 실현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무언가를 해냈을 때 얻는 성취감이야말로 행복이 아닐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꿈을 이루고 행복해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 그 꿈을 함께 이뤄 가는 것처럼 커다란 행복이 또 있을까? [울랄라 아줌마 밴드]의 대복이네 가족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피어나는 이유는 재미있는 문체와 유쾌한 그림 말고도 ‘행복’이라는 강렬한 향신료가 들어간 덕분인 것 같다.

엄격한 잔소리대장 엄마에서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멋쟁이 엄마로!
예쁘고 세련되고 교양까지 철철 넘치는 변호사! 남들은 이런 엄마를 둔 대복이를 부러워하지만, 정작 대복이는 썩 행복하지 않다. 뭐든 계획대로 착착 돼야 직성이 풀리는 엄마는 대복이랑 아빠까지 엄마가 짜 놓은 계획표대로 움직여 줘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다. 어쩔 땐 게임을 하고 노는데도 간식을 챙겨 주며 사이좋게 놀라고 말하는 친구 엄마가 마냥 부럽기도 하다. 어디 그뿐인가? 엄마는 틈만 나면 대복이더러 유엔사무총장이 되라고 한다. 대복이 꿈은 경찰관인데, 대복이 생각은 듣지도 않는다.
그런데 엄마가 달라졌다! 바쁘기는 더 바빠졌는데, 짜증도 덜 내고 잔소리도 줄었다. 가끔 혼자 웃기도 하는 것 같다. 대체 무슨 일일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엄마의 비밀은 밴드 결성! 이십 년 전 고이 접었던 꿈을 우연한 기회를 통해 펼치게 된 것이다. 이제 대복이에게 엄마는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하고 똑똑하고 방긋방긋 잘 웃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엄마를 따라 자기도 영어, 수학, 테니스……뭐든 잘하는 똑똑한 경찰관이 될 거라고 마음먹는다. 뭔가 통하는 느낌, 따스함이 피어오른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국어(쓰기) 4. 마음을 주고받으며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5. 화목한 가정

* 가족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커지고, 꿈을 가꿔 나가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해 줍니다.

줄거리
대복이 엄마는 변호사다. 예쁘고 세련되고 교양까지 철철 넘쳐서 모두의 부러움을 사지만 정작 대복이는 썩 행복하지 않다. 엄마는 뭐든 계획대로 착착 돼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대복이는 엄마가 만든 시간표에 맞춰 살아야 한다. 어디 그뿐인가? 엄마는 틈만 나면 대복이더러 유엔사무총장이 되라고 한다. 대복이 꿈은 경찰관인데 대복이의 생각은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어느 날 대복이는 학원 선생님이 갑자기 아파서 수업을 못하게 되는 바람에 영민이네 집에 놀러 간다. 둘은 게임에 한창 빠지고, 대복이는 바이올린 학원 가는 것을 잊어버린다. 처음엔 덜컥 겁이 났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테니스 레슨도 빼먹고 영민이를 따라 복지관까지 가는 대복이. 영민이는 복지관에서 재능기부를 하는 선생님에게 도자기 만드는 걸 배우고 있었다. 영민이를 따라 복지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던 대복이는 무술을 가르치는 곳에서 넋을 잃고 구경을 한다. 경찰관 되는 게 꿈인 대복이는 평소 무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무술을 배우러 오겠다고 약속을 하고 만다. 그날 저녁, 대복이네 집은 한바탕 난리가 난다. 하루 동안 빼먹은 레슨이 무려 세 개인 데다, 무술을 배우기로 덜커덕 약속을 했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다음 날 대복이는 엄마와 함께 복지관을 찾아가는데, 무술 교실로 향하던 엄마가 어느 교실 앞에 우뚝 멈춰 섰다. 바로 드럼을 가르치는 곳. 넋 나간 사람처럼 드럼 치는 걸 한참 바라보던 엄마와 드럼 선생님의 눈이 마주치고, 두 사람은 깜짝 놀란다.
그날 이후로 엄마가 조금 달라졌다. 원래도 바쁜 엄마였지만, 더 바빠졌다. 그런데도 아빠와 대복이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짜증 내는 일은 줄어들었다. 가끔 혼자 웃기도 하고, 뭔가 비밀이 생긴 게 분명한데 아무리 물어봐도 말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나쁜 일이 아닌 건 분명하다. 엄마 얼굴이 점점 밝아지고 있었으니까. 게다가 대복이에게 아직도 무술을 배우고 싶으면 배워 보겠냐고 묻기도 했다. 대신 학원은 절대 빼먹으면 안 된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몇 달이 지나고 아빠가 느닷없이 방송국에 가자고 한다. 대복이는 무슨 일인가 싶어 따라갔다가 정말 깜짝 놀란다. 엄마가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이었다! ‘다시 찾은 꿈’이라는 직장인 밴드들의 콘서트였다. 매일 정장을 차려입던 엄마가 청바지에 꽉 조이는 티셔츠를 입고 기타를 치고 있었다. 엄마가 속한 ‘울랄라 아줌마 밴드’는 관객들의 열광 속에 멋진 연주를 했고, 대복이는 이제껏 알지 못했던 엄마의 새로운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변호사 엄마도 멋있지만 연주하는 엄마도 정말 멋졌다. 그리고 자기도 엄마처럼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날 저녁, 대복이는 엄마의 원래 꿈이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지관에서 만난 드럼 선생님은 엄마가 고등학교 때 함께 동아리 활동을 했던 친구이고, 그분은 꿈을 이뤄 복지관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잃었던 꿈을 다시 찾은 엄마는 대복이의 마음을 조금 헤아리게 되었고, 대복이가 무술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대복이도 무술을 열심히 배우는 것만큼 다른 학원도 즐겁게 다니려고 노력 중이다. 훌륭한 경찰관이 되려면 왠지 엄마처럼 뭐든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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