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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

  • 정가
    7,000 원
  • 출판사
    시공주니어
  • 지은이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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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소원
혜원이가 싫어하는 남자
동준이 누나의 가발
쥐가 파먹다 만 고구마 같은 가발
제발 소원 좀 들어주세요
약속은 지켜야지
대머리 1호, 2호
작가의 말

“아빠, 제발 가발 좀 써!”
좋아하는 이성 친구한테 대머리 아빠를 들키지 않으려는
호영이만의 눈물겨운 소동! 유머와 감동이 뒤섞인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은 학교에 처음 입학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레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한다. [우리 아빠는 대머리예요]의 주인공 호영이도 마찬가지이다. 아빠가 대머리인 걸 전혀 의식하지 않던 호영이는 학교에서 좋아하는 이성 친구가 생긴 다음부터는 하루아침에 대머리 아빠에 대한 불만이 폭발하고, 급기야 아빠를 부끄럽고 창피해하며 열등감을 갖는다. 곧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기 위해 소동을 일으킨다. 작품은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천진한 사건 사고를 유머와 감동을 뒤섞어 메시지를 전한다.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나치는 메시지, ‘열등감’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무너뜨리며, 겉모습이 사람을 판단하는 절대 기준이 아니라는 것! 메시지도 메시지이지만 호영이가 아빠 머리에 가발을 씌우기 위한 과정이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해 또래 독자들을 설득시키며 웃게 한다. 글 속에 숨겨진 유머와 등장인물들의 솔직한 감정들을 재치 있게, 새롭게 보여 주는 그림도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기 위한 호영이의 눈물겨운 소동

“대머리는 유전이래. 아빠가 대머리면 아들도 대머리가 되기 쉽대.” (…)
나는 가슴이 뜨끔했어요. 우리 아빠는 누가 봐도 확실한 대머리잖아요. _ 본문 중에서

호영이는 첫눈에 반한 혜원이가 대머리를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다. 대머리가 유전된다는 말에, 호영이는 대머리 아빠가 마음에 걸리고, 혜원이에게 아빠의 대머리를 들킬까 봐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기로 계획한다. 1단계 떼쓰기. 호영이는 아무 설명도 없이 무작정 아빠에게 가발을 쓰라고 떼쓴다. 물론 아빠는 덥다는 이유로 거절. 2단계 가발 구하기. 호영이는 평소 아끼던 게임 카드를 몽땅 바쳐 동준이에게 가발을 구한다. 동준이 누나가 쓰던 긴 가발을 가위로 싹둑 잘라 아빠에게 바치는 것. 하지만 아빠는 ‘쥐가 파먹다 만 고구마’ 같다며 이번에도 거절한다. 3단계 가출하기. 호영이는 아빠가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날, 혜원이에게 아빠를 공개해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자, 집을 나가 버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럼에도 아빠는 꿈쩍하지 않는다. 4단계 솔직하게 털어놓기.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아빠가 대머리인 걸 알면 자신을 싫어할지도 모른다고 고백한다. 이후 사건은 어떻게 전개될까?
작품은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나름대로 고민하고 문제를 하나씩 풀어 가는 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겪는 기쁨과 좌절 등 여러 솔직한 감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하며, 호영이의 다음 행동과 이야기를 주목하게 한다.

‘아들 바보’ 대머리 아저씨는 우리의 슈퍼 영웅!

아빠는 처음에는 덥다는 이유로 호영이의 말을 무시한다. 하지만 호영이가 계속해서 떼를 쓰자 호영이에겐 심각한 문제라는 걸 깨닫고 가발을 써야 하는 특별한 이유를 물어 본다. 반면 엄마는 ‘괜한 생트집’으로 몰아치며 호영이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않는다.
결국 호영이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어 한다는 걸 알게 되자 아빠는 ‘쥐가 파먹다 만 고구마’ 같은 가발을 손봐서는 학교 앞에 ‘짠!’ 하고 나타난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아들 바보’인 셈. ‘아들 바보’ 아빠는 부성애로 아들의 마음을 잡아 주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가 날 뻔한 혜원이를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 주며 ‘슈퍼 영웅’이 된다.
아이들의 간절함을 이유도 묻지 않은 채, 그저 생트집이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남을 헤아릴 줄 모르는 못낫이 어른들에게, ‘아들 바보 대머리 아저씨’는 대머리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행동으로 우리의 슈퍼 영웅임을 확인시켜 준다!

유머와 감동이 뒤섞인 사건 전개로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을 응원하다

작품 안에는 호영이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호영이에게 아빠 콤플렉스를 처음 안겨 준 혜원이, 자존심을 건드리며 깐죽대는 같은 반 친구 동준이, 호영이의 반발심을 부추기는 엄마. 이런 인물들 덕에 호영이의 행동들에 개연성이 부여되고, 사건이 더욱 입체적으로 현실감 있게 전개된다. 아빠는 교통사고가 날 뻔한 혜원이를 구하는 순간 ‘가발’이 벗겨지면서 머리에 온통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그런 아빠를 보고도 호영이는 혜원이가 아빠의 대머리를 봤을까 봐 그게 더 조바심 난다. 이런 철부지 호영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온통 긁힌 아빠 머리를 보면 나도 속상해요. (…) 어떤 아들이 그런 아빠를 보고 마음이
편하겠어요. 그래도 난 혜원이가 아빠의 대머리를 봤을까 봐 그게 더 걱정이에요.
혜원이가 나를 싫어할까 봐 조마조마하다고요._본문 중에서

호영이가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고 혜원이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과정엔 아이의 솔직한 마음과 유머가 가득하지만, 호영이가 아빠와 화해하는 모습엔 진한 감동이 있다. 그리고 그런 과정은 억지스럽지 않다.
혜원이는 아빠에게 감사의 뜻으로 모자를 선물하며 한마디 건넨다. "아저씨는 제가 좋아하는 대머리 1호예요." 더 이상 대머리는 혜원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닌 것이다. 호영이는 혜원이가 아빠에게 반갑게 인사하자 괜히 뾰로통해한다. 그런 호영이에게 혜원이는 또다시 덧붙인다. "나중에 대머리 돼도 걱정 마. 그러면 너는 내가 좋아하는 대머리 2호 아저씨가 되는 거야." 그토록 조바심을 내던 혜원이와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순간, 호영이는 그동안 깨닫지 못한 값진 고백을 한다. 나중에 커서 혜원이와 결혼해 낳은 아이들이 대머리가 돼도 ‘이제 괜찮을 것 같다’며.
호영이도 혜원이도 ‘자신을 던지고 남을 구할 줄 아는 대머리 아빠(아저씨)의 멋진 용기’에 대머리, 곧 겉모습이 사람을 판단하는 절대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진심으로 깨닫는 것. 건강한 마음을 보태며 한층 성장하는 호영이와 혜원이의 모습에서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하는 작가의 바람을 엿볼 수 있다.

작품 내용
전학 온 혜원이를 보고 첫눈에 반한 호영이는 혜원이에게 잘 보이고 싶고, 뭐든지 다 해 주고 싶다. 운 좋게 혜원이와 짝이 된 호영이는 혜원이가 대머리를 싫어하는 걸 알게 된다. 게다가 혜원이는 대머리가 유전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호영이는 아빠가 학교 앞에서 교통안전을 지도하겠다고 나서자 혜원이에게 대머리 아빠를 들킬까 봐 걱정이 태산이다. 호영이는 평소 아끼던 게임 카드를 몽땅 털어 가발까지 구하고는 어떻게든 아빠에게 가발을 씌우려고 떼를 쓴다. 하지만 아빠는 덥다며 거부하고, 엄마도 호영이를 꾸짖기만 한다. 호영이는 거칠게 항의한다. "대머리는 유전이래. 혜원이가 그랬어. 나도 커서 대머리가 될 거라며 싫어하면 어떡해."
교통안전을 지도하는 당일 아침, 아빠는 감격스럽게도 가발을 쓰고 나온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혜원이가 위험에 처하자 아빠는 찻길에 뛰어든다. 다행히 혜원이를 구했지만, 아빠는 다치고 가발도 벗겨진다. 호영이는 아빠가 아플까 봐 걱정되면서도 혜원이한테 아빠가 대머리인 걸 들켰을까 봐 조바심을 낸다. 아빠는 아이들 사이에 영웅이 되지만, 호영이는 오직 대머리 걱정뿐이다. 얼마 뒤, 혜원이는 "아저씨는 제가 좋아하는 대머리 1호예요."라는 말과 함께 아빠에게 모자를 선물한다. 그리고 호영이를 위한 혜원이의 달콤한 한마디, "나중에 대머리 돼도 걱정 마. 그러면 너는 내가 좋아는 대머리 2호 아저씨가 되는 거야." 호영이는 더 이상 아빠의 대머리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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