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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4 (하)

  • 정가
    7,500 원
  • 출판사
    소담
  • 지은이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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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4 드래곤의 배반(상)
1장 드래곤 17장 제레미
2장 양피지 18장 조던
3장 지구에서는 19장 거미의 수수께끼
4장 하르퓌아 20장 살인미수
5장 금빛 고리무늬 21장 구구, 구구구
6장 임무 22장 안젤리카
7장 과거의 그림자 23장 친위대원들의 싸움
8장 아더월드의 폭탄 24장 이사벨라의 분노
9장 살아있는 돌의 죽음 25장 단비우의 그림
10장 살인과 음모 26장 단비우의 혼령
11장 런던 여행 27장 패밀리어
12장 라인의 황금 28장 매복
13장 비밀 문서 29장 솀 선생님
14장 파괴된 세상 30장 하늘을 나는 택시
15장 스톤헨지행 기차 31장 드래곤의 배반
16장 비마들의 성 32장 샤름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에필로그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인터뷰

4 드래곤의 배반(하)
17장 제레미
18장 조던
19장 거미의 수수께끼
20장 살인미수
21장 구구, 구구구
22장 안젤리카
23장 친위대원들의 싸움
24장 이사벨라의 분노
25장 단비우의 그림
26장 단비우의 혼령
27장 패밀리어
28장 매복
29장 솀 선생님
30장 하늘을 나는 택시
31장 드래곤의 배반
32장 샤름
- 에필로그
- 아더월드의 용어 해설
-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인터뷰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
유럽 대륙을 마법 열풍으로 흥분시킨, 베스트셀러 1위의 신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격 영화화 결정


1.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을 능가하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강력한 힘을 지닌 마법사가 되기를 꿈꿔봤을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공부도 대신 해결해주고,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 부모님, 선생님도 마법을 부려 얼마 동안 사라지게 만들고,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는 것이다.
2006년 여름방학, 무더운 날씨와 고된 학업에 지친 어린이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세계와 모험에로 초대할 판타지 소설 『타라 덩컨』 제3권 저주받은 왕홀(상, 하)이 전격 출간됐다. 타라 덩컨은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에 도전장을 내민 책으로, 아르메니아 왕가의 혈통을 잇는 공주이며 프랑스 작가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이 15년이라는 오랜 작업 끝에 완성시킨 대작이다. 현재 한국에는 제1권 ‘아더월드와 마법사들’, 제2권 ‘비밀의 책’(상·하), 제3권 ‘저주받은 왕홀’(상·하)이 출간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제4권 ‘드래곤의 배반’이 올 10월 출간 준비 중이다. 1년에 한 권씩 출간되어 2013년 5월까지 전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의 결정판!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시리즈는 책으로도 영화로도 금세기 최고의 히트를 치며 한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이 성인 취향 일변도이고 내용이 자극적이다 보니 아이들에게까지 읽혀지기엔 무리가 따랐다. 물론 해리포터 시리즈의 경우는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을 수 있어서 대성공을 거뒀는데, 이를 계기로 좀 더 정서적으로 완화된 판타지 소설들이 서점가에서 아이들을 공략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분명한 건 판타지 동화의 출간으로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무한한 상상력의 체험을 가능케 했다는 것이다.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된 『타라 덩컨』 시리즈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내용적인 완성도는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카타르시스를 주고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공감대를 이루며 감동의 공명을 나눌 수 있는 책으로, 판타지 동화의 모든 요소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3. 기상천외한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세계
해리 포터는 소년이지만 타라 덩컨은 소녀다. 이것이 매력으로 다가온다. 할머니와 함께 프랑스 남서부 시골 마을 타공에 살고 있는 타라 덩컨은 우연한 사건으로 친구들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을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하지만 할머니는 손녀가 마법사의 능력을 타고났음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악의 힘에 의해 살해된 부모의 운명을 피하게 하려는 것이다.
『해리 포터』는 현실 속에서 해리 포터가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비롯되는 이야기지만, 『타라 덩컨』은 지구 표면적의 1.5배에 이르는 태양계 마법 행성 아더월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가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고, 주인공이 소년이 아니라 소녀인 것과 함께 상상력 넘치는 가상세계가 이 소설의 매력이다. 작가가 아르메니아 공주로서 어려서부터 환상의 세계에 익숙했던 모양이다. 환상의 세계이지만 모든 것이 잘 짜여져 있다. 『타라 덩컨』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거짓말을 싫어하는 소녀 타라 덩컨을 통해 정직을 배울 수 있고, 타라 덩컨과 여섯 친구들을 통해 우정과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4. 2013년까지 전10권 완간 예정!
작가는 『타라 덩컨』 집필에 꽤 오랜 시간을 끌었고 또 끌어가고 있다. 첫 권을 출간하기까지 무려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2013년까지 7년이라는 세월을 남겨두었다.
현재 40세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 공주이며 왕위 계승을 요구하고 있다. 파리의 아사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두 딸을 두었다. 『타라 덩컨』의 ‘타라 덩컨’ 소녀는 그녀의 두 딸(15세 다인과 12세 마린)의 성격을 더하여 창조해낸 캐릭터이다. 『타라 덩컨』프랑스 출간 인터뷰에서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내 혈통에 걸맞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늘 하고 싶었지요. 열네살 때 공상과학소설에 빠져들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1만5000여 권의 SF 작품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셰익스피어의 『한여름밤의 꿈』을 읽고 ‘거기 등장하는 오베론, 타이테니아, 퍽이 다른 세상에서 왔다면?’ ‘그들이 마법의 세계에서 우리의 지구에 도착한 것이라면?’ 문득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고 그것이 시작이었지요.
타라 덩컨은 그렇게 해서 지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루가 스물여섯 시간, 1년이 454일에 일곱 계절이 존재하는 아더월드는 그야말로 마법의 행성이지요. 랑코비트 왕국, 거인들의 나라 간디스, 트롤들이 사는 크랑카르, 엘프들의 나라 셀렌다 등 수많은 종족의 나라들이 존재하는 거대한 행성입니다.
내 머릿속에는 이미 모든 것이 들어 있고, 출판사와 이미 제5권까지 계약을 끝낸 상태입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는 하루에 10페이지씩 씁니다. 모든 장면을 시각화하면서 기관총을 쏘듯 키보드를 두들겨대지요. 2013년 5월에 제10권을 위한 최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
작가가 “너희들 왜 아직까지 숙제 안 했어?”라고 두 딸에게 잔소리하면 그녀들은 “그러는 엄마는 오늘 쓸 거 다 썼어요?”라는 말로 되받아친다고 한다. 그리고 원고를 일곱 번이나 수정하는 동안 두 딸은 눈살 한 번 찌푸리는 일 없이 열심히 읽어주었다고 한다. 최상의 모니터를 둔 셈. 아마도 두 딸이 없었다면 이 책이 나오지 못했을 법하다.

5. 작가의 또다른 이름 아르메니아 왕위 계승자
“나의 혈통이 내 마음을 움직였어요."

15명이나 되는 작가를 배출한 문학적 조예가 깊은 가문에서 태어난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 왕가의 혈통을 잇는 공주로 자부하고 있다. 그녀는 아르메니아의 왕자 마미코니안(러시아 궁정의 정신과 의사이자 니콜라스 차레비치의 주치의)과 러시아 공주 안나 다비도프의 증손녀로, 아르메니아 왕가의 공식 대변인이자 왕위 계승을 요구하는 공주이다. 자신의 혈통에 걸맞는 특별한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열두 살 때부터 용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고, 15,000여 권의 SF 작품을 읽었다.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전설에도 매료되었던 작가는 판타지 소설인 『타라 덩컨』에 동양적인 색채를 녹여냈고, 개인적인 신분을 살려 궁정의 공식의례에 관해 상세하게 묘사했다.

6.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인터뷰

「렉스프레스」와 「르 주르날 뒤 메드생」 문학 담당 기자와의 인터뷰에 응한 작가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진솔한 답변을 통해서 작가와 타라 덩컨 시리즈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1) 타라 덩컨의 성격은 어떤가요?
타라는 고집스럽지만 조숙함을 보이는 소녀입니다. 어른들을 믿지 않죠. 타라는 늘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역설적으로 나의 주인공은 마법을 아주 싫어해요. 그 반감이 스토리를 이끌고 있지요. 알지 못할 미스터리와 싸워야 하는 타라는 뭔가가 자신을 노리고 있는 걸 알지만 가능한 한 평범한 소녀의 삶을 살고 싶어하지요.
이 자리에서 밝히자면 타라는 사실 나의 사랑스런 두 딸(15세 디안과 12세 마린)의 성격을 합해서 만들어낸 캐릭터입니다. 내 아이들이 다른 세상을 발견했을 때 일어날 법한 일에 대해 쓴 것이니까요.

2) 주인공의 이름인 ‘타라 덩컨’은 무용가 ‘이사도라 덩컨’과 관계가 있습니까?
네, 그 훌륭한 무용가에게 경의를 표하는 겁니다. 그 이름을 선택한 것은 중산모자에 가죽신을 신은 그 당당한 스타 이사도라 덩컨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3) 부모 없이 자란 고아, 아주 강력한 능력을 가진 마법사, 어린 나이 등 『타라 덩컨』이 『해리 포터』와 너무 흡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우선 나는 내 작품이 『해리 포터』에 비교되는 것이 기쁩니다. 부모 없이 자란 마법사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기본 요소는 같아요. 문학은 모든 걸 다 지어내지는 않습니다. 나는 롤링과 직업이 같고, 우리는 음유시인의 후손들이며 이야기꾼이니까요.
『타라 덩컨』의 세계는 『해리 포터』의 세계보다 훨씬 방대하고 복잡하고 흥미로운 세계입니다. 더구나 나는 조앤 롤링의 주인공을 모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을 1987년에 썼으니까요.
당시 한 출판사가 전 3권으로 출간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나는 거절했습니다. 그러다 『해리 포터』가 세상에 나오면서 나는 많은 요소를 변경해야 했지요. 『해리 포터』때문에 줄거리 확장을 비롯해 틀도 완전히 변경했고, 무엇보다도 이미 설정했던 마법 학교를 삭제했습니다.
나는 이 작품의 모든 장면을 수정하는 데 15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그 만큼 공들여 손질할 시간이 있었다는 뜻도 되지요.
내 머릿속에는 이미 모든 것이 들어 있고, 출판사와는 이미 제5권까지 계약을 끝낸 상태입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나는 하루에 10페이지씩 기관총을 쏘듯 키보드를 두들겨대지요. 2013년 5월에 제10권을 위한 최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서.

4) ‘??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처럼 발음하기 힘든 독특한 이름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독자들이 곤혹스러워하지 않을까요?
등장인물의 이름과 지명을 창조하는 일은 사실 아주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나샤오비로다인트라쉬부는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할 때 원주민들의 이름이 아주 길다는 데서 착안했습니다.
팅가푸르의 경우는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오색찬란하게 빛나는 뾰족뾰족한 지붕의 건물들을 보고 영감을 얻었고요. 랑코비트는 프랑스의 인상적인 성들과 벽을 멋지게 장식한 마을들을 섞어놓은 겁니다. 동식물과 종족의 이름들은 신화에서 영감을 얻었고, 컴퓨터 키보드에 내 손가락이 흘러가는 대로 만들어낸 것들입니다. 내가 만들면서 즐거워했던 것만큼 독자들도 생소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이름들을 읽으면서 즐겁기를 바랍니다. 나는 독자들에게 갇혀 있지 않은, 틀에 박히지 않은, 다시 말해서 ‘국적 불명’의 풍부한 어휘를 주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출판사에서 해괴한 낱말들을 바꾸자고 제안했을 때, 나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편안하고 쉬운 이름을 주지 않는 점에서 나는 내 독자들에게 너그럽지 못한 작가라고 해야겠지요.

5) 아르메니아의 공주라는 당신의 혈통이 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이 소설 속의 동양적인 것은 모두 나의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 혈통과 관련이 있습니다.
나는 아르메니아와 페르시아의 설화와 전설에 항상 매료되었지요. 대부분의 설화나 전설에는 위기에 빠진 공주의 목숨을 구해주기 위해 왕자 또는 흑기사가 나타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설화는 아주 가혹해요. 반드시 구해 주지는 않으니까요. 그런 신화의 세계가 내게 영향을 주었지요. 내가 태어나게 한 등장인물들 중 누군가를 죽여야 할 상황이면 나는 죽이기도 합니다. 그 점이 이따금 독자들을 놀라게 할 겁니다.

6) 마지막으로 공식의례나 궁전의 묘사가 사실적인데 작가 자신의 개인적인 신분과 관계가 있습니까?
소설에서 등장하는 공식의례에 대한 묘사는 몇몇 궁정의 예의범절에서 착상을 얻었습니다. 내 경우 『타라 덩컨』은 가문의 조상들로부터 받은 유산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집안에는 15명이나 되는 작가가 있기 때문이죠. 1933년부터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영화감독이자 작가인 프랑시스 베베르(『바보들의 식사』)는 삼촌이고, 피에르 질 베베르(『튤립 팡팡』)는 할아버지, 트리스탕 베르나르(『막다른 골목』)가 증조할아버지이십니다.
나의 혈통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는 걸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7. 타라 덩컨에 쏟아진 세계 언론의 찬사!

한 번쯤 마법사가 되기를 꿈꿔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현실을 벗어나 다른 세상으로 도망치고픈 꿈을 꿔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평범한 소녀가 아니라 마법사라는 사실을 막 알게 된 타라 덩컨과 함께 그 꿈이 이뤄진다.
-르 몽드-

이 소설 10페이지까지 영화 3편을 찍을 수 있을 거라고 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말이 결코 지나친 과장은 아닐 듯하다. 10권 시리즈의 제1권은 어린 독자들을 서스펜스와 판타지, 유머, 우정이 마음을 사로잡는 공상의 세계로 유혹한다.
-프랑스 수아르-

운명의 장난인가? 해리 포터의 누이동생의 이야기를 읽는 것 같다. 하지만 프랑스 문화 속에서 성장한 작가는 닫힌 공간에 특권을 주는 영국의 완곡 어법보다는 미국 문학의 과장법과 광활한 공간에 매료되어 있다.
-벨기에 리브르-

마법사이자 모험가인 열두 살 소녀, 타라 덩컨, 해리 포터와 반지의 제왕이 뒤섞인 듯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450쪽의 흥미진진한 소설, 이건 이제 시작일 뿐이다.
-스위스 라 리베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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