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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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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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허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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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chapter01 홍콩, 낭만이 교차하는 거리
HK POST 01_ 홍콩의 역사: 향기로운 항구에 서다
HK POST 02_ 홍콩의 지리: 빅토리아 하버는 홍콩을 가른다
HK POST 03_ 인터콘티넨탈 호텔 로비 라운지: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HK POST 04_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세상에서 제일 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소호 둘러보기
HK POST 05_ 리펄스 베이: 작고 아름다운 해변의 추억
HK POST 06_ 디스커버리 베이: 홍콩 속에 숨겨진 작은 유럽
HK POST 07_ 테마 파크: 낭만 넘치는 오션파크와 꿈과 동화의 나라 디즈니랜드
HK POST 08_ 라마 섬: 쪽빛 하늘 아래서 맛보는 하이킹과 해산물 요리
HK POST 09_ 프린지 클럽: 세계 각국 사람들과 함께하는 재즈 공연
HK POST 10_ 홍콩 역사박물관: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트장 같은 박물관
HK POST 11_ 침사추이 이스트와 넛츠포드 테라스: 침사추이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거리 두 곳
HK POST 12_ 완차이: 세 가지 빛깔의 활기찬 항구도시
HK POST 13_ 빅토리아 피크: 산정에 올라 운명적 사랑을 맹세하다
chapter02 홍콩 스타일, 홍콩 사람들
HK POST 14_ 4개 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 홍콩 사람들은 영어를 잘할까? 중국어를 잘할까?
HK POST 15_ 다이어트 열풍: 50킬로라구요? 살 좀 빼셔야겠네요!
HK POST 16_ 개인위생과 공중위생: 그들만의 다소 복잡한 위생 관념
HK POST 17_ 홍콩의 연인들: 거리의 키스
HK POST 18_ 흡연 문화: 담배 피우는 엄마
HK POST 19_ 타이치와 홍콩 사람: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더 이상해
HK POST 20_ 동안들의 천국: 액면 나이에 열 살쯤 더해야 진짜 나이
HK POST 21_ 홍콩이 선진국인 이유: 배려하는 마음은 홍콩 야경보다 아름답다
chapter03 홍콩, 여기는 홍콩
HK POST 22_ 홍콩의 세 가지 차: 레몬티, 밀크티, 그리고 커피 진하게 즐기기
HK POST 23_ 호텔의 애프터눈 티타임: 오후 4시마다 찾아오는 홍콩의 로망
HK POST 24_ 감동의 맛, 딤섬: 홍콩 음식의 백미, 딤섬 맛보기
HK POST 25_ 외식 문화: 홍콩 사람들은 아침에 무얼 먹을까?
HK POST 26_ 분식점 차찬텡: 날마다 외식하는 사람들의 식사 공간
HK POST 27_ 해피아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HK POST 28_ 홍콩의 겨울: 피부 속까지 촉촉해지는 매혹의 계절
HK POST 29_ 뒷골목까지 깨끗한 홍콩1: 이층버스에서 내려다본 여기저기
HK POST 30_ 뒷골목까지 깨끗한 홍콩2: 아무데나 침 뱉지 말자고요!
HK POST 31_ MTR: 홍콩 지하철의 숨겨진 매력
HK POST 32_ 홍콩과 영국: 홍콩과 영국의 12가지 닮은 점과 2가지 차이점
chapter04 쇼퍼홀릭의 천국
HK POST 33_ 홍콩의 세일 풍경: 쇼퍼홀릭들을 위한 두 번의 행운, 여름 겨울 정기 세일
HK POST 34_ 명품 쇼핑: 북적거리는 캔톤 로드에서 한적한 리 가든스까지 제대로 뒤져봐?
HK POST 35_ 글로벌 대중 브랜드 쇼핑: 자라?Fcuk?H&M…… 가격도 디자인도 맘에 들어!
HK POST 36_ 내셔널 브랜드 쇼핑: 스타일 좋은 홍콩 브랜드 기웃대기
HK POST 37_ 홍콩의 대형 쇼핑몰: 하버시티? IFC 몰?퍼시픽 플레이스…… 신나는 쇼핑몰 투어
HK POST 38_ 영국의 귀족 백화점: 시크한 감각의 하비 니콜스와 레인 크로포드
HK POST 39_ 아웃렛과 할인 매장: 홍콩에서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곳들
HK POST 40_ 청바지와 액세서리 편집매장: 제대로 질러보고 싶은 청바지 천국
HK POST 41_ 프리미엄 진 멀티숍: 소호의 데님 바, 인디고에 가다
HK POST 42_ 젊은 감각의 패션 멀티숍: 트렌드세터들이 열광하는 코즈웨이 베이의 투 톱, I.T와 디-맙
HK POST 43_ 화장품 쇼핑: 페이시스?조이스?사사?DFS 갤러리아…… 적극 공략하기
HK POST 44_ 이국 식품 장보기: 시티슈퍼와 그레이트 푸드 홀에서 행복 만끽!
HK POST 45_ 센스 있는 과자 선물: 마카롱과 꽃잎차를 고를 수 있는 르 구테 베르나르도!
HK POST 46_ 인테리어 소품 쇼핑: 저렴하고 예쁜 인테리어용품이 한가득, 이케아와 프랑 프랑
HK POST 47_ 테이블 웨어 쇼핑: 더 나은 삶을 위한 제안, GOD?고메 키친?존……
HK POST 48_ 서점 나들이: 예술 전문서적이 가득한 북 스토어, 페이지 원
chapter05 홍콩의 맛있는 이야기
HK POST 49_플라잉 팬: 24시간 내내 아침 메뉴만 요리하는 레스토랑
HK POST 50_ 라이프: 오가닉 헬스 카페
HK POST 51_ 소호의 브런치 식당들: 느긋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골목길 식당
HK POST 52_ 나 트랑: 내 입맛에 꼭 맞는 베트남 레스토랑
HK POST 53_ 칠리 파가라: 소호의 보석 중의 보석
HK POST 54_ 엘 타코 로코: 저렴하고 맛 좋은 캐주얼 멕시칸 레스토랑
HK POST 55_ 팻 앤젤로스, 댄 라이언, 하드록 카페: 배고픈 여행자를 위한 푸짐한 레스토랑
HK POST 56_ 록차 티 하우스: 공원 안에서 맛보는 베지테리언 딤섬
HK POST 57_ 아이졸라 바: 백만 달러짜리 야경을 볼 수 있는 바
HK POST 58_ 프레타 망제: 홈 메이드 샌드위치와 신선한 샐러드
HK POST 59_ 타이청 베이커리: 홍콩 식 에그 타르트의 지존
HK POST 60_ 엑스프레소, 마카오 레스토랑: 마카오 식 에그 타르트 맛보기
HK POST 61_ 애니타임: 파인애플 번과 함께 즐거운 간식 타임
HK POST 62_ 르 팽 그릴: 아네스 베가 디자인한 프랑스 식 카페
HK POST 63_ 유문펑: 홍콩 최고의 딤섬을 먹어보아요
HK POST 64_ 노천카페와 머레이 하우스: 스탠리 파란 풍차에서의 행복한 한 때
HK POST 65_ 루시스: 가정집처럼 소박한 프렌치 레스토랑
HK POST 66_ 찰리 브라운 카페: 귀여운 스누피 마을
HK POST 67_ 룽위엔 켄토니즈 레스토랑: 환상의 볶음국수
HK POST 68_ 스푼, 라틀리에: 프렌치 요리사들이 펼치는 세기의 요리
HK POST 69_ 네드 켈리스 라스트 스탠드: 최고의 라이브 재즈 바
HK POST 70_ 믹스: 에너지 충전하며 쉬어가기 좋은 곳
HK POST 71_ 스위트 다이너스티: 달콤한 디저트 왕국
HK POST 72_ 타이 마리: 화려한 야경을 보며 맛보는 타이 요리
HK POST 73_ 스위투: 창작 디저트 전문 카페
HK POST 74_ 뱀부 빌리지: 매콤한 해산물의 유혹
HK POST 75_ 워터프론트 바 앤 테라스, 코너 카페: 하버 플라자 호텔의 바다를 바라보는 카페
HK POST 76_ 윙레이윤: 홍콩 제일의 탄탄미엔 국수 집
HK POST 77_ 딘타이펑: 황금볶음밥의 비밀을 찾아라!
HK POST 78_ 델리 프랑스: 아침이 행복한 베이커리 카페
chapter06 마카오 기행
HK POST 79_ 마카오 구경: 사진 찍기 좋은 아기자기한 풍경
HK POST 80_ 프라이아 그란데: 빵순이들의 마음의 고향, 포르투갈의 빵맛
HK POST 81_ 루비 카페: 테마 파크 피셔맨즈 워프 속의 페이스트리 카페
HK POST 82_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 작은 바닷가 마을 꼴로안에서의 여유
chapter07 홍콩 가는 길
HK POST 83_ 다나의 여행 가방: 혼자 떠나는 여행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
HK POST 84_ 여행 적기: 크리스마스와 춘절 사이의 울트라 메가급 세일 기간
HK POST 85_ 항공권과 숙박: 홍콩을 예약하다
HK POST 86_ 만능 교통카드: 옥토퍼스의 세계로 오신 걸 환영합니다
HK POST 87_ 여러 가지 교통수단: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들
HK POST 88_ 홍콩의 전망 좋은 방: 스타일리시한 부티크 호텔
HK POST 89_ 진정한 부티크 호텔 두 곳: 호텔 지아와 LKF의 로망스
Dana's Bookmark
1_ 빅토리아 하버를 건너는 가장 낭만적인 방법
2_ 애비뉴 오브 스타 단상
3_ 란콰이퐁 캘리포니아 바에서 새로운 사랑을 꿈꾸다
4_ 네이던 로드 청킹 맨션에서 잃어버린 사랑의 아픔을 이야기하다
5_ 마이 러블리 스탠리
6_ 홍콩 아트센터의 컬러는 옐로 그리고 그린
7_ 오픈 탑 버스 타고 달리는 도심 속의 낭만
8_ 도시 여행의 또 하나의 재미 거리 음식 맛보기
9_ 이층버스 맨 앞자리의 단상
10_ 공공 안내문 일러스트에서 시도 때도 없이 마주치는 홍콩 소심맨
11_ 내 마음속엔 아직도 자전거가 달린다
12_ 홍콩에 없는 브랜드는 세상 어느 곳에도 없다
13_ 이 도시의 컬러
14_ 셩완 단상…… 낡은 흑백 사진 속의 거리
15_ 소호의 골목을 무작정 걷다
16_ 도심 속 공원에서…… 잠깐의 일탈일 뿐이야
17_ 란콰이퐁의 밤은 길다
18_ 트램을 타다, 트램을 보다
19_ 홍콩 사람들의 헬로키티 사랑
20_ 몽콕하문…… 우리들의 찬란했던 시절
21_ 마카오……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유적
22_ 시간이 멈춰버린 아름다운 섬, 꼴로안 배회
홍콩의 향기에 흠뻑 취해버린 다나루이(허원정)가 수십 번의 홍콩 여행과 4년여의 홍콩살이를 통해 찾아낸 홍콩의 로망을 책으로 전달합니다. 홍콩을 단지 쇼핑하고 산해진미가 가득한 곳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마주칠 때면 안타까웠다는 저자는 책을 통해 이 매력적인 도시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죽일 놈의 홍콩, 그 천 가지 매력
저자 다나루이는 10년간 수없이 홍콩을 드나들었고, 홍콩에 살았고, 홍콩 사람들을 만났고, 홍콩을 느꼈으며, 그렇게 홍콩에 취해버렸다고 합니다. 그는 편지 형식으로 쓴 89편의 글과 32편의 포토 에세이를 통해 이미 알려진 대로 쇼핑 명소, 음식 천국으로서의 홍콩은 물론 유럽보다 더 유럽 같은 홍콩의 단면과 지극히 중국스러운 홍콩의 또 다른 표정을 이야기합니다. 책 속에는 소호 골목에 숨은 음식점, 샅샅이 뒤져 찾아낸 패션 멀티숍, 낭만 넘치는 바, 홍콩 스타일, 그들만의 개성과 문화 그리고 홍콩의 햇살과 바람까지 홍콩에 산다 해도 다 느끼지 못할 홍콩의의 1천 가지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마케터의 눈으로 찾아낸 패션 숍, 인기 요리 블로거의 단골 맛집
마케팅을 공부하고 다국적 기업의 마케터로 활약했으며 쇼퍼홀릭이기도 한 저자는 그만의 안목으로 찾아낸 쇼핑몰들을 빠짐없이 소개합니다. 세계적 명품은 물론이고 글로벌 대중 브랜드와 홍콩의 대중 브랜드, 아웃렛과 할인 매장이 가득한 쇼핑 천국으로서의 홍콩을 만나보세요. 다나의 쇼핑 리스트는 패션뿐 아니라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 테이블 웨어, 식재료까지 다양하지만 어느 쪽에서라도 그녀의 쇼핑 감각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것만은 한결 같습니다. 쇼핑 리스트와 더불어 인기 요리 블로거이기도 한 다나의 미각으로 찾아낸 맛집에도 주목하세요. 홍콩에 거주하는 4년 동안 날마다 외식하며 찾아낸 곳들 중 최고의 맛집만 뽑아 귀띔합니다.
★ 여행자를 위한 꼼꼼한 정보
이 책은 홍콩을 알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홍콩을 여행하려는 예비 여행자를 위해 씌어졌습니다. 홍콩에 가지 않더라도 책에 수록된 글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홍콩을 느낄 수 있으며, 여행을 계획하고 떠날 때에는 가이드서로 활용하기에 편리합니다. 가이드서로 활용할 때에는 ‘Dana's Tip’ 부분에 요약된 정보와 별첨 지도 등 필요한 부분만 분리 혹은 메모해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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