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 중부지역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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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클라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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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블루리본 서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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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블루리본 서베이에 대하여
블루리본 기사단
전국의 레스토랑 2011에서 새로워진 것들
편집자의 글
이 책의 사용법
1부 블루리본 추천 레스토랑
강원도 : 보헤미안/ 테라로사/ 백촌막국수/ 옥미식당/ 돌바위/ 영광정메밀국수/ 주천묵집/ 서호순모밀국수/ 용바위식당/ 우성닭갈비/ 원조숯불닭불고기집/ 유포리막국수/ 용평회관/ 우가/ 함밭식당/ 횡성한우프라자
경기도 : 양수면옥/ 강촌매운탕/ 천현한우집/ 쯔루가메스시/ 평양면옥/ 유치회관/ 산당/ 블랑/ 라붐/ 평양면옥
대전광역시 : 친친/ 김삿갓/
충청북도 : 괴강매운탕/ 박쏘가리/ 경희식당/ 화이트크리스마스
2부 중부지역의 레스토랑
인천광역시 : 강화군/ 계양구/ 남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옹진군/ 중구/ 차이나타운
대전광역시 :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강원도 : 강릉시/ 고성군/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양구군/ 양양군/ 영월군/ 원주시/ 인제군/ 정선군/ 철원군/ 춘천시/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화천군/ 횡성군
경기도 :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군/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충청남도 :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당진군/ 보령시/ 부여군/ 서산시/서천군/ 아산시/ 연기군/ 예산군/ 천안시/ 청양군/ 태안군/ 홍성군
충청북도 : 괴산군/ 단양군/ 보은군/ 영동군/ 옥천군/ 음성군/ 제천시/ 증평군/ 진천군/ 청원군/ 청주시/ 충주시
3부 찾아보기
음식종류별 찾아보기
한식(일반한식) : 일반한식/ 더덕/ 두부/ 돌솥밥/ 떡볶이/모던한식/ 묵/ 묵밥/ 백반/ 버섯/ 보리밥/ 비빔밥/ 사찰요리/ 산채정식/ 송이/ 순두부/ 쌈밥/ 죽/ 청국장/ 퓨전한식/ 한식주점/ 한정식
한식(가금류) : 꿩/ 닭갈비/ 닭구이/ 닭백숙/ 닭볶음탕/ 삼계탕/ 오골계/ 오리/ 전기구이통닭/ 초계탕/ 타조/ 프라이드치킨
한식(면류) : 감자옹심이/ 국수/ 냉면/ 막국수/ 만두/ 메밀국수/ 밀면/ 비빔국수/ 수제비/ 잔치국수/ 칼국수/ 회국수
한식(민물어패류) : 다슬기/ 도리뱅뱅이/ 뚜거리/ 민물매운탕/ 민물생선튀김/ 민물생선회/ 붕어찜/ 송어/ 어죽/ 우렁/ 은어/ 참게/ 추어탕/ 향어/ 황복
한식(어패류) : 간자미/ 게국지/ 게장/ 곰장어/ 곰치/ 굴/ 굴비/ 꽃게/ 낙지/ 대구탕/ 동태/ 물회/ 민어/ 밴댕이/ 복/ 붕장어/ 삼숙이/ 새조개/ 생선구이/ 생선조림/ 생선회/ 생태/ 실치/ 아귀/ 오징어/ 우럭/ 장어/ 전복/ 전어/ 조개구이/ 주꾸미/ 참치/ 키조개/ 한치/ 해물/ 해물탕/ 홍어/ 황태
한식(육류) : 갈비찜/ 돼지갈비/ 돼지고기구이/ 돼지곱창/ 돼지불고기/ 떡갈비/ 멧돼지고기/ 보쌈/ 삼겹살/ 소갈비/ 소고기구이/ 소불고기/ 수육/ 순대/ 양고기/ 양곱창/ 육사시미/ 육회/ 족발/ 토끼고기
한식(탕/국/찌개) : 갈비탕/ 곰탕/ 곱창전골/ 김치찌개/ 꼬리곰탕/ 도가니탕/ 두부전골/ 부대찌개/ 뼈다귀해장국/ 샤부샤부/ 선지해장국/ 설렁탕/ 소고기국밥/ 소내장탕/ 순댓국밥/ 육개장/ 우거지해장국/ 콩나물해장국
중식 : 일반중식/ 대만식중식/ 동북식중식/ 북경오리/ 양꼬치/ 중국만두/ 중국빵/ 훠궈
일식 : 일식/ 가이세키/ 데판야키/ 돈부리/ 라멘/ 스시/ 일식우동/ 일식주점/ 참치/ 퓨전일식
이탈리아식 : 이탈리아식/ 파스타 / 피자
프랑스식 : 프랑스식
미국식 : 햄버거
유럽식 : 러시아식/ 유럽식
아시아식 : 네팔식/ 동남아시아식/ 베트남식/ 우즈베키스탄식/ 인도식/ 타이식/ 파키스탄식 남미식 : 남미식/ 멕시코식/ 브라질식
기타 : 경양식/ 바닷가재/ 바비큐/ 뷔페/ 샌드위치/ 스테이크/퓨전
디저트/차 : 떡/ 디저트카페/ 베이커리/ 전통차전문점/ 초콜릿/ 카페/ 커피전문점/ 케이크
바/펍 : 와인바
가나다순 찾아보기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도/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11] 남부지역편, 중부지역편 발간
전국을 대표하는 총 2,466개의 음식점을 두 권으로 총망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다섯 번째 전국 편을 선보인다. 2011년판 수록 맛집의 수는 작년에 비해 250여 개소가 늘어난 2,466개이다. (중부지역과 남부지역 합산)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11 남부지역편]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지역권을 다루고 있으며 1,198개의 음식점과 100여 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매년 늘어가는 새로운 맛집들은 "올해는 어떤 곳이 새로 들어갈 것인가" 또는 "올해는 어떤곳이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까?" 하는 독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1년 판은 편집과 디자인적인 면에서 2010년판보다 보기 편하고 찾기 쉽도록 구성 되어 있다. 음식종류별, 가나다순으로 상세하게 음식점을 찾아볼 수 있는 인덱스 정보와 더욱 많아진 독자 평 등은 독자가 원하는 목적에 잘 부합하는 음식점을 찾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11]는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대다수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06년 4월부터는 자체 웹사이트(www.blueR.co.kr)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 결과는 리본의 개수로 표시된다. 이 중에서 리본 두 개를 받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블루리본 기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리본 세 개를 받을 음식점을 선정하게 된다. 현재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리본 세 개를 받은 레스토랑은 나오지 않았다.
블루리본 서베이 본문 소개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11] 중부지역편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총 1,268개의 음식점이 100여 컷의 사진과 함께 해설되어 있고, 음식종류별, 가나다순으로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리본 두 개를 받은 곳은 21곳, 리본 한 개는 297곳으로 서울보다는 현저히 적은 숫자이지만 내년에는 서울을 제외한 중부지역에서도 리본 세 개가 나올 것을 기대해 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뚜렷하게 발전한 지역은 용인 죽전과 수지 지역 등 수도권 지역입니다. 이 지역들은 상대적으로 전통의 맛집은 적은 편이지만, 신도시의 역동적인 기운을 반영하듯 수준 높은 서구식 레스토랑과 카페, 또는 모던한식 레스토랑 등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는 젊은 미식가들의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전국 전 지역의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에서부터 퓨전, 카페, 와인 바까지 총망라하고 있는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레스토랑 2011]의 본문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지난 1년간의 서베이 결과로 평가된 추천 레스토랑의 리스트로 리본 2개 이상의 레스토랑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분류해 놓았습니다. 이 리스트는 음식 종류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순서는 다시 지역별, 상호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2부는 레스토랑 디렉토리로, 모든 수록 대상 레스토랑들이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으며, 시/군 단위로 가나다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3부는 찾아보기로, 레스토랑을 찾는 두 가지 목적 별로 분류되어 있는데 음식종류별, 가나다순으로 구분되어 보다 쉽게 목적에 맞는 레스토랑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
국제적인 대도시라면 어디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북들이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이러한 가이드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스토랑 평가서입니다.
반만 년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 고유의 독자적인 음식 문화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나라이지만
상대적으로 레스토랑의 역사는 매우 짧습니다.서구의 경우 본격적인 레스토랑의 역사를 2백 년으로 볼 때,우리나라의 경우는 길어야 50년 정도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필연적인 결과로 전문적인 음식 평론에 대한 기반도 취약하고 맛에 대한 평가 기준이 아직 모호한 상태에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 블루리본 서베이는 우리나라의 객관적인 레스토랑 평가 기준을 만들어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토대로 하기 위하여 국내 최초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베이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많은 독자들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평가 점수들을 토대로 전문가들이 다시 2차 분석을 하여 최종 점수를 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 여러분들의 평가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블루리본 서베이는 더욱 더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평가 결과를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자세한 블루리본 서베이 참여 방법은 www.blueR.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blueR.co.kr
블루리본 서베이에서는 독자들이 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블루리본 서베이 책자에 수록되어 있는 레스토랑 전체(서울편, 전국편 포함)를 검색할 수 있으며 방문했던 레스토랑에 대한 평가도 가능합니다. 사이트에서는 검색 기능을 강조하여 실시간 검색, 다중 검색이 가능하여 책자로 보는 것보다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사이트에서는 책자에는 미처 수록되지 못했지만, 한번 가볼 만한 곳들을 포함하여 4천여 개의 레스토랑 검색이 가능합니다.
매년 새로운 블루리본 서베이가 나올 때 마다 사이트에서 이루어진 독자들의 평이 반영되며, 평가에 참여한 독자에게는 새로 나온 책자를 증정본으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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