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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한 봉지

  • 정가
    8,500 원
  •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 지은이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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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한 봉지’에 걸리다
텔레파시가 통하지 않아
도우미는 역시 힘들어
동생 덕분에
피구 시합
칭찬의 한 봉지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던 나, 손마리가
친구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게 된 이야기!
너희도 한번 들어 볼래?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는 ‘소통’! 소통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는 아기였을 때 말을 배우면서부터 매일 끊임없이 말하기와 듣기를 계속하고 있다. 초등학교에서는 제대로 말하고 듣는 법을 배우라며 말하기와 듣기를 국어 교과에서 다룬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다. 분명 학교에서도 말하기 듣기를 배웠고, 또 서로 같은 언어를 써서 대화하는데 ‘말이 안 통한다’며 답답해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일쑤다. 자녀는 부모님과 말이 안 통한다며 입을 다물고, 친구끼리는 말소리를 높이거나 심해지면 따돌림이 생기기도 한다. 선생님과 제자 사이에도 대화가 단절되거나 갈등이 일어난다. 왜일까? 바로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말을 논리 정연하게 잘한다고 해서 소통이 되지는 않는다. 소통은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오해 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일이다. 서로의 뜻이 통하는 것이다. 이러한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비로소 건강한 인간관계가 맺어질 수 있다.

경청과 대화를 통해 가족, 친구와 더 가까워져요!
[칭찬 한 봉지]는 소통의 방법을 몰라 외로웠던 주인공이 조금씩 세상과 가까워지는 이야기이다. 실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 할 말만 다다다다 토해내는 보통 아이 모습과 이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밝은 문체와 경쾌한 삽화로 그려낸다.
이 책의 주인공 마리는 다른 사람의 말에 도통 귀를 기울이지 않는 아이다. 다른 사람이 말하면 중간에 끊고 들어가는 것은 기본이고, 떠오르는 대로 하고 싶은 말만 하느라 제대로 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리의 이런 행동은 성격이 비뚤어져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대화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욕심이 앞서고, 거기에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잘 모르다 보니 제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웠던 마리가 자기와는 전혀 다른 친구 윤아의 모습을 보고 겪으며 자신의 태도를 되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조금씩 노력하게 된다. 소통의 기본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또 마음을 주고받는 일은 정말 보람 있고 즐거운 일이다. 우리는 각각의 색도 예쁘지만 함께 어울릴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이는 ‘무지개’와 같은 존재들이니 말이다. [칭찬 한 봉지]는 독자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기본이 ‘소통’임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제대로 된 소통을 위해서는 평소에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넉넉한 마음 자세를 가꿔야 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1학기 국어(듣기·말하기) 4. 마음을 담아서
-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 5. 함께 사는 우리

줄거리
쉬는 시간, 남몰래 좋아하는 친구 준성이로부터 ‘너는 입에 가위가 달렸냐, 왜 남의 말을 싹둑싹둑 자르냐’는 굴욕적인 말을 듣고 만 마리. 수업 시간에 준성이가 발표하려는 찰나를 못 참고 말을 가로챈 것이 화근이었다. 옆에서는 마리와 앙숙인 호민이가 마리를 향해 말 많고 시끄럽다며 ‘짹짹이’라는 별명까지 붙여 놀려댄다. 화가 치민 마리가 호민이와 싸우는 모습을 선생님께 들키고, 결국 둘 다 내일 ‘한 봉지’를 가져오게 된다. ‘한 봉지’는 뭔가를 잘하거나 잘못했을 때 사탕, 건빵, 젤리 같은 간식을 한 봉지 준비해 오는 마리네 반의 특별한 규칙이다. 때론 칭찬의 한 봉지가 되기도 하고, 때론 반성의 한 봉지가 되기도 한다.
마리는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외롭다. 집에서는 부모님의 관심이 동생한테 쏠렸다고 느끼고 학교에 가서는 늘 큰 목소리로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떠들어대다 보니 친구가 없다. 마리는 다 같이 하는 놀이에서 소외당하는가 하면, 앙숙 호민이와 짝이 되어 하는 게임에서도 협동을 못해 꼴찌를 하기도 한다. 그런 마리의 눈에 유난히 거슬리는 아이가 있었으니……. 그 아이는 바로 얼굴도 예쁘지 않고, 옷도 촌스럽게 입고 다니는 윤아! 윤아는 ‘칭찬의 한 봉지’를 가져올 때가 잦고 친구도 많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무엇보다 친구 말을 잘 들어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준성이도 윤아를 좋아하는 것 같다.
어느 날 마리는 동생 수찬이를 데리고 산책하러 나갔다가 윤아랑 마주친다. 동생이 없는 윤아는 수찬이를 아주 귀여워하고, 이를 계기로 마리와 윤아는 조금 친해진다. 수찬이를 마치 자기 동생처럼 챙기고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는 윤아를 보며 마리는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윤아를 관찰한 마리는 드디어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묻고, 경청하는 태도가 소통의 기본이라는 걸. 윤아를 따라 하기는 쉽지 않지만 마리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조금씩 친구들과 소통을 하게 되는 마리. 피구를 할 땐 공 피하기에 급급하던 마리가 팀의 승리를 위해 협력을 하고, 속담 게임에서는 호민이의 더듬거리는 말을 참을성 있게 듣고 문제를 맞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선생님이 마리에게 ‘한 봉지’ 처방을 또 내린다. 이번 한 봉지는 여태까지와는 달리 칭찬의 한 봉지다. 집에 달려온 마리는 엄마와 함께 생전 처음 즐거운 마음으로 한 봉지에 담아갈 쿠키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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